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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은 3차원 설계도면을 바탕으로 입체 모양을 그대로 찍어내는 기술로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의 대표기술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의료, 바이오 등 신사업 영역에서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정부에서도 3D 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22일 '3D프린팅산업 진흥법'을 제정·공포했으며 최근 관련분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런 가운데 의료용 3D 프린팅 기술의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6월3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타워3층 로즈홀에서 ‘첨단 의료산업을 위한 3D 프린팅 적용기술 및 활용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박석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사의 ‘3D프린팅 기술기반 멀티스케일 구조물 제작 및 생체의료분야 적용방안’을 시작으로 ‘세포 적재 하이브리드 구조의 바이오 3D 프린팅 개발과 적용방안’(최재순 서울아산병원 의공학연구소 교수), ‘첨단 의료기기 개발 및 허가를 위한 3D프린팅 가이드라인 및 분야별 적용방안’(이일형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박사)이 발표된다.
이어 ‘조직 재생을 위한 바이오 인공 지지체(스케폴드) 제작과 적용기술’(박수아 한국기계연구원 박사), ‘금속 3D 프린팅을 이용한 정형외과 분야 활용방안과 기계적 특성 평가 기술’(김정성 건양대학교 교수), ‘3D 바이오 프린팅을 이용한 치과분야 적용기술과 상용화 방안’(박지만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교수), ‘저비용의 경량화된 3D 프린팅 전자의수 제작기 및 상용화 방안’(이상호 만드로 대표)이 소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