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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이 국내 유망 고령친화제품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적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진흥원은 국내 고령친화 유망제품 발굴 및 지원사업 일환으로 고령자 복지형 헬스케어 융합제품 개발 지원 16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16개 업체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5개)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4개) △품질개선(금형) 지원사업(3개) △해외규격 인증 지원사업(2개) △마케팅 지원사업(5개) 등 각 분야에서 뽑혔다.
이 가운데 노인들이 식사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수평을 유지해주는 숟가락에서부터 고령자용 건강유지 및 재활을 위한 운동기기, 고령자용 특성을 고려한 일상생활, 목욕, 이동 보조기기 등 제품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컨설팅부터, 제품개발, 제품홍보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제품개발 활성화 및 시장 개척 활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각 업체는 분야별로 10월까지 지원을 받게 되며 추진성과에 따라 추가적 지원 및 향후 고령친화 우수제품(S마크)으로 지정받을 예정이다.
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김기향 센터장은 “고령사회 진입 및 경제력이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가 주된 소비층으로 등장하는 시기에 대비, 경쟁력이 있는 유망 고령친화제품을 지속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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