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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AED) 전문 제조업체 라디안은 KBS 희극인실과 심폐소생술 교육 및 AED 보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라디안은 KBS 희극인실 임원들을 대상으로 AED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법에 관한 정기교육을 실시하며 KBS 희극인실에 AED를 비치할 예정이다.
라디안 김범기 대표이사는 “AED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2~3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는 의료기기”라며 “라디안의 AED가 KBS 희극인실의 위급 상황에서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의 경우 심정지로 인한 생존율은 약 3.3%로 알려져 있으며 골든타임 내 AED를 적시에 사용할 경우 심정지로 인한 뇌사 상태를 막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