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엘러간, 국내사업 강화···첫 단추 '이중턱 개선제'
내년 중 신제품 출시 예정
[ 2016년 06월 23일 05시 48분 ]

한국엘러간이 국내 사업부 강화의 포문을 에스테틱 신제품으로 연다.

최근 해외에서 미용성형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중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지방분해 주사제 ‘키벨라(해외명 Kybella, 성분명 디옥시콜린산)’다.


내년 중 발매 예정인 이중턱 개선제는 보툴리눔 톡신A 주사제 ‘보톡스’, 인공유방 보형물 ‘내트렐’, HA필러 ‘쥬비덤’의 뒤를 이어 선보이는 4번째 제품이다. 국내 허가는 아직 받지 못한 상태로 제품명도 미정이다.


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출시도 함께 진행된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4월 FDA 허가를 기획득했으며, 현재 호주와 유럽 허가가 진행 중으로 각각 올 4분기와 3분기 발매가 예상되고 있다.


키벨라는 외과적 지방 제거 수술이 아닌 효과가 확인된 유일한 전문의약품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큰 제품이다. 국내에서도 몇 안되는 안면 부위 미용성형 전문의약품이며, 성별의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엘러간은 키벨라를 지난해 6월 께 인수합병을 통해 파이프라인에 추가했다. 미국의 에스테틱 전문의약품 업체 키테라(Kytera)社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확보한 것이다.


이는 엘러간의  R&D 모델인 ‘오픈 사이언스(Open Science)’와도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다. 약물 발견에서 개발, 상용화 까지 3단계에 걸쳐 가능성있는 회사들과의 가능성을 모색,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21개 과제가 진행 중이다. 


더욱이 글로벌 차원에서 엘러간은 올해 안과와 메디컬 에스테틱 피부과 분야에서 리딩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2016년 글로벌 매출은 18조원으로 전년 대비 연간 성장률도 10% 이상을 예측하고 있다.


한국엘러간 관계자는 “내년을 목표로 사업부 가운데 가장 먼저 이중턱 개선제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안과 사업부에서도 후속 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리딩 사업에 대한 역량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20주년 엘러간 "한국 사업 다각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