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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가운데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가장 크게 느끼는 집단은 40대 남성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는 직장인 성인남녀 약 20만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왔는데 직장인들의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은 직무 부담으로 조사. 특히 40대 남성의 경우 업무 관련 스트레스를 호소한 사람이 10명 중 7명(68.1%)에 달할 정도로 높아. 여성은 남성보다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더 많이 경험했으며 이런 경향은 연령이 높을수록 더 두드러진 것으로 확인.
임세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부소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현대인들은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며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개인의 문제로만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전반적인 기업문화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