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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병·의원들과 긴밀한 진료협력을 위해 지난 1997년 개설한 세브란스병원 진료협력센터가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부합, 편리하고 효율적인 진료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의사 전용 홈페이지를 개발했다.
이번 협력의사 전용 홈페이지는 7개월 간 병원 의료정보실 등과 공동으로 진행, 구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브란스병원 및 강남세브란스병원 협력 병·의원 의료진 모두 사용 가능하다.
새로운 홈페이지를 통해 진료의뢰 및 결과조회, 환자 회송 및 관리 등을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료협력센터 관리자와 1:1 실시간 대화채널이 열려 다양한 요청 및 질문도 바로 해결이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온라인 시스템의 강화로 협력병의원이 아닌 의료진의 가입 및 각종 신청, 회송환자 결과조회 서비스, 간편 진료의뢰, 온라인 교육 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특히 온라인으로 진료의뢰 된 사안은 진료협력센터가 직접 진료의뢰서를 전자의무기록(EMR)으로 업로드 할 예정이어서 세브란스병원을 찾은 환자가 진료의뢰서를 직접 들고 내원하는 불편함이 줄어들 전망이다.
안상훈 진료협력센터 소장은 “이전에 없었던 모바일 기능 구현은 언제 어디서나 세브란스 진료협력센터와 연결하게 해 주는 미래형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안상훈 소장은 “이번 개발은 종이 없이 진료의뢰 및 회송에 대한 미래 요구에 맞게 개편됐다”면서 “이를 통해 세브란스와 협업하는 진료협력 병·의원 선생님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뒷받침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