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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와 서강대학교는 지난 22일 서강대 마태오관에서 ‘유기적 협력을 통한 창조적 융합 신기술 개발’을 주제로 ‘제2회 공동연구포럼’을 개최했다.
두 학교는 2014년 9월 교육‧학술‧연구에 대한 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15년 10월 제1회 공동연구포럼을 개최, 다학제간 연구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 두 번째 행사에서는 2차년도 가톨릭대-서강대 공동연구사업단이 지원한 1개의 선도연구사업단, 6개의 기초연구회, 3개의 심화연구회 중간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실제 가톨릭대 병리과 최영진 교수와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양지훈 교수는 ‘정밀의학 시행을 위한 전이성신장암 은행’ 과제의 성과를 공개했다.
이어 가톨릭대 이비인후과 오정훈 교수와 서강대 차혁진 생명과학과 교수는 ‘유도 만능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청 세포모델 연구’를, 가톨릭대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와 서강대 화학과 지대윤 교수는 ‘심혈관질환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 연구’를 발표했다.
유기풍 서강대 총장은 “양 대학 전문분야의 융합연구에 대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다학제간 연구를 통해 창조적 융합 신기술 개발이라는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연구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가톨릭대 박영식 총장은 “창조경제의 신성장 동력 사업인 바이오와 의학 분야에서 방사성의약품 개발과 같은 실용화 연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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