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여름철 자외선 주의보, 7월 환자 평균 4700명
심평원 분석, 40~50대여성 취약…자외선지수 확인·차단제 필수
[ 2016년 06월 26일 19시 40분 ]

내리쬐는 태양볕에 피부발진, 화상 등으로 고통 받는 환자가 많아지는 시기가 찾아왔다.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자외선 관측 자료를 수시로 확인, 예방적 조치를 취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2011~2015년) ‘자외선에 의한 기타 급성 피부변화’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진료인원은 약 2만1000명, 진료비용은 약 5억5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자외선에 의한 기타 급성 피부변화' 진료인원 및 진료비 추이


7, 8월 등 여름철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는 겨울철(1, 12월)에 비해 7배 이상 증가했으며, 남성보다 여성 진료인원의 증가율이 더 높았다.


진료인원을 월별로 따져보면 5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7, 8월 가장 많이 발생했다. 2015년 기준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달은 7월이었으며 12월에 비해 약 7.6배인 4700명이 진료를 받았다.


진료인원의 절반 이상이 30~50대며, 남성보다 여성 진료인원이 많았다.


2015년 기준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구간은 40대로 전체 진료인원의 20.4%를 차지다. 이어 50대 19.1%, 30대 17.2%, 60대 11.6%, 20대 11.4% 순이었다.


자외선에 의한 기타 급성 피부변화는 자외선에 의해 피부 변화가 생기는 피부질환으로 ‘햇볕 알러지’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질환이 발생하는 주된 원인은 햇볕에 포함된 자외선으로 햇볕에 노출시 부위에 두드러기, 발진, 수포 등의 증상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일광화상으로 이어지거나 쇼크가 나타날 수도 있다.


자외선에 의한 기타 급성 피부변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현재 기상청에서 자외선 관측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므로 자외선 지수를 확인해 외출을 자제하거나 피부 노출 부위를 줄이고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심평원 문기찬 전문심사위원은 “자외선에 의한 생체 작용은 파장에 따라 차이가 있다. 시중의 여러 자외선차단제 중 UV-A, UV-B 모두 작용되는 제품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여름철 타들어가는 피부 '일광화상' 주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