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7월 5~6일 발생한 셧다운 사태와 관련, 대한의사협회 등 유관단체에 공식적인 통보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긴급 공지를 한 것처럼 발표한 것으로 드러나.
최근 심평원 고위관계자는 셧다운 발생 해명 자리에서 “문제가 발생한 뒤 곧바로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의약단체에게 긴급 공지를 내렸다. 의약단체 사무국에 유선으로 일일이 셧다운 사실을 알렸다”며 신속한 대응을 했다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거짓말로 확인.
심평원의 브리핑이 끝난 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 의약단체에서 "공식적으로 통보를 받은바 없다"고 주장하자 뒤늦게 다시금 “긴급 공지를 내리지 않았다. 브리핑 자리에서 했던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 네이버 밴드에 캡쳐 사진을 올려놓은 것은 전부”라고 군색하게 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