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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권역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 개소 등 지역의료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지는 동시에 전문화에 집중하고 있는 경상대병원이 제16대 원장 임명을 앞두고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번 병원장 공모에 서울의대 출신 3명이 출사표를 던짐에 따라 경상대병원의 향후 발전을 이끌 견인차 역할에 누가 적임자로 낙점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16일 경상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후보자 최종 접수마감 결과, 신경외과 박인성 교수, 재활의학과 신희석 교수, 신경외과 한종우 교수 등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가나다 순]
박인성 교수(56)는 임상의학연구소장, 기획조정실장, 창원경상대병원 건립추진기획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신희석 교수(54)는 교육연구실장, 임상의학연구소장, 진료처장, 창원경상대학교병원 개원준비단 부단장으로 활동했다.
한종우 교수(61)는 신경외과장, 지방공사 마산의료원장을 지냈으며 2005년 제12대 병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제15대 병원장 공모에서는 장세호 현 병원장과 박인성 교수가 맞붙은 바 있다.
병원 관계자는 "조만간 임시이사회가 개최되면 후보자 면접을 거쳐 추천 후보자가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후 교육부에 추천한 뒤 오는 9월 병원장으로 공식 임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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