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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일본에 진료비 관리시스템을 전파할 기회가 마련되는 등 향후 추이가 주목. 실제로 최근 심평원 서울사무소에 일본 후생노동성 대신이 방문해서 심사기능 고도화 모델을 검토한 후,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는 후문.
심평원 손명세 원장은 “일본 후생노동성은 의료서비스 급여결정 등 심평원이 수행 중인 다양한 업무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심평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희망했다. 특히 연간 14억건의 진료비 청구서를 심사직원 600명으로 처리하고 이 중 약 83% 이상을 전산심사로 처리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고 설명.
손 원장은 “직접 심평원을 방문해 양국 진료비 심사체계 과제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통해 해답을 찾고자 하는 것은 심평원 심사시스템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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