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 출자 헬스커넥트, 경영정상화 필요”
국회 예산정책처, 적자 지속 문제 지적
[ 2016년 08월 01일 13시 00분 ]

서울대병원과 SK텔레콤이 설립한 헬스커넥트의 당기순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경영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국회로부터 제기됐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최근 ‘공공기관 출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서울대병원 출자회사인 헬스커넥트의 운영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서울대병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헬스커넥트는 2011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당기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2011년 8,500만원에서 2012년에는 33억3,500만원, 2013년과 2014년에는 각각 56억4,100만원, 99억5,3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한 것이다.


 

2014년 100억원에 근접하던 당기순손실은 2015년에 29억3,500만원으로 크게 줄었으나 여전히 흑자전환은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회 예산정책처는 헬스커넥트 존속여부가 자금조달 계획과 안정적인 영업이익 달성을 위한 재무 및 경영개선 계획에 달려 있다고 판단했다.
 

헬스커넥트가 2015년 적자 규모를 줄인 데는 특수관계자를 통한 전환사채 발행과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금 증가가 있었는데, 이러한 경영개선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예산정책처는 “헬스커넥트 노력으로 2015년 영업이익 개선됐지만 향후 지속적인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 노력과 경쟁력 강화 및 사업활성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하고 있고 2015년 사우디아라비아 국가방위군병원과 72억원 규모의 계약을 수주하는 등 성과가 발생한 만큼, 2016년에는 흑자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서울대병원은 “새로운 산업분야 초기에는 상당수 기업이 서비스 개발, 품질 향상 등 연구개발에 많은 비용을 투자해 적자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며 “헬스커넥트는 잠재력이 큰 사업을 위한 사업모델 및 서비스 개발과 양질의 제품, 서비스 제공을 위한 품질 향상 등 연구개발 비용에 투자를 했고 이로 인해 손실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5년부터 신규 매출이 발생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성과가 나타나고 있고 원가 개선 노력과 기존 국내 고객사 대상 확대 및 신규업체 발굴을 통한 재무건전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2016년에는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목표로 글로벌 매출중심 사업강화와 국내 사업을 통한 추가솔루션 발굴 및 수익강화기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헬스커넥트, ICT기반 헬스케어솔루션 中 진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