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모바일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비비, 55억 투자 유치
"모바일혈액진단기기 '엘리마크' 국내외 출시, 차기제품 연구 박차"
[ 2016년 08월 01일 15시 44분 ]

모바일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비비(BBB, 대표 최재규)는 55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디벤처스와 포스코기술투자, 미래에셋캐피탈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비비비가 개발한 모바일 체외진단 솔루션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

아이디벤처스 유영철 상무는 “향후 가파른 성장이 예상되는 개인 헬스케어 관리 시장에서 비비비의 모바일 체외진단기기가 갖는 경쟁력과 플랫폼으로서의 가치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비비비는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6개월 만에 세계 최초로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체외진단기기 ‘엘리마크(elemark®)’를 선보였다.

엘리마크는 환자 본인이 직접 혈액 검사를 할 수 있는 자가진단기기다. 결과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자동 저장해서 관리할 수 있어 만성질환자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시장에서 품질 검증을 받은 바이오센서 제조사로부터 일회용 혈액검사지를 공급받기 때문에 혈액 분석 결과의 정확도가 높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는 투자 유치금을 한국과 미국, 유럽 시장에 출시하는 데 사용하고, 차기 제품을 위한 연구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차기 제품은 만성질환 관리와 전염성질환 측정관리 용도다. 오는 11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의료기기박람회 ‘메디카(MEDICA)’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비비비 최재규 대표는 “회사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글로벌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제품 개발과 판매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회사가 되도록 고객 확보와 서비스 운용 경험을 축적하는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비비비는 미 항공우주국 에임스 연구센터(NASA Ames Research Center)에 미국 법인을 설립해 우주인을 위한 모바일 혈액검사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인 녹십자엠에스와 모바일 혈당측정기 판매 계약을, 미국 PBMC와는 파트너십계약을 체결했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阿 10만대 수출 한국인 창업 모바일 혈액진단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