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급여 증액 등 ‘복지부 추경안+837억’
복지위, 전체회의서 3510억 의결···"국민건강증진기금에 보건의료 예산 반영"
[ 2016년 08월 04일 06시 45분 ]

국회 보건복지위가 올해 상임위원회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추가경정(이하 추경)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복지부 추경안은 원안보다 837억원 증액됐다. 
 

보건복지위는 3일 오후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복지부 추경예산안 3,510억6,300만원을 의결했다. 이는 당초 2,673억여원에서 837억6,300만원원 증액된 것이다.
 

복지부의 추경예산안이 원안보다 증액된 이유는 의료급여, 장애인 활동지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등에 정부 원안보다 더 많은 예산을 책정했기 때문이다.
 

세부적으로는 의료급여에 550억원, 장애인 활동지원에 210억9,700만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등에 76억6,600만원 증액됐다.
 

그동안 추경 때마다 의료급여 미지급금에 대해 예산 편성이 이뤄졌고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도 문제가 지적된 만큼 당초 정부 예산안보다 증액된 예산이 편성된 것이다.
 

복지위 예산소위는 추경예산에 보건의료분야가 소외된 문제에 대한 복안도 제시했다.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지적된 추경예산안의 복지 분야 쏠림현상 문제에 대해 소위에서 합의점을 찾은 것이다.
 

실제로 이번 복지부의 추경예산은 의료급여 미지급금 외에는 전부 복지분야 사업과 관련된 예산 책정에 관한 내용이다. 
 

복지위 예산소위 위원장인 새누리당 김상훈 의원은 예산소위를 통해 이번 추경예산안의 부대의견에 여야가 합의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예산소위에서는 2017년 국민건강증진기금 운용계획안에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미지급금 예산 ▲의료기관 및 학교 등의 종사자 결핵검진 의무화 예산 ▲결핵 안전망 구축 및 리모델링 예산 ▲6세 미만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지원예산 등을 반영하도록 합의했다.
 

복지부 추경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만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복지부 추경안에 대한 심사를 이어가게 된다.
복지위 양승조 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상임위를 통과한 예산을 삭감할 경우 상임위에 동의를 얻도록 돼 있다”며 “이 경우 위원장과 여야 간사를 통해 삭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복지위, 보건의료 없는 복지부 추경예산안 질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