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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이 지주회사 전환을 위해 휴온스 주식 230만3636주를 공개매수했다. 이번 공개매수를 통한 현물출자 유상증자가 완료됨에 따라 휴온스에 대한 지분율이 기존 0.94%에서 40.01%로 확대됐다.
휴온스글로벌은 지주비율을 충족함과 동시에 휴온스의 지분 20% 이상을 확보해 자회사로 편입하게 됐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달 휴온스 주주들을 대상으로 공개매수 청약을 받았다. 휴온스 보통주 230만3636주를 주당 9만6061원에 매수하는 대신 주주들에게 휴온스글로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이었다.
이번 청약률은 76.79%로 청약 주식 수는 421만7782주다.
회사 관계자는 "높은 청약률은 보툴리눔톡신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것”이라며 “이번 출자를 통해 지주회사의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경영투명성 및 안정성이 증대되며, 책임경영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자회사는 독립적인 경영이 가능하고 지주사는 자회사 관리에 전념함으로써 중복투자를 줄이면서 경영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글로벌 토탈헬스케어그룹으로의 성장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