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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18억원, 영업이익 42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17일 공시에 따르면 5월 1일 회사분할을 통해 신설된 ㈜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이번 연결기준에서 제외됐음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7.2%, 37.2% 증가를 기록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브랜드, 용역, 배당금 수익 등을 통해 22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에 따른 재무구조 변경에 따라 6억2000만원의 영업 손실로 집계됐다.
또한 휴온스는 올해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412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분기순이익 3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그러나 기업 분할 전 별도기준으로 보면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7% 올라 608억원, 영업이익이 -29.1% 감소해 73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부문별로는 휴메딕스 매출액 116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분기순이익 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8.9%, -7.4%, 4.7% 증·감소했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대표는 “최근 현물 출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주회사체제로 본격 전환하면서 안정적인 지주사 수익구조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사업과 다양한 신규사업 등을 통한 실적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