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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 탄핵을 추진 중인 전국의사총연합이 온라인으로 추가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의총은 29일 "박근혜 대통령의 원격의료 시범사업 현장 방문에 동행하고 의사와 환자 간 원격의료에 지나지 않는 복지부의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한 추 회장의 탄핵을 위해서"라고 배경을 밝혔다.
전의총은 "특히 전화상담이라는 거짓으로 회원들을 기만하고 있는 추 회장의 탄핵 청원 온라인 추가 서명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강압적인 현지조사 및 실사 등의 전횡에 전체 회원들이 분노하는 동안에도 원격의료를 강요하는 복지부에 순순히 고개를 조아리고만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더 이상 회장으로서 자격을 상실했을 뿐만 아니라 의사들의 미래와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며 탄핵 청원 서명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탄핵 청원 온라인 추가 서명은 이미 지난 1월 대의원총회에 제출된 탄핵 서명 참여 인원인 7063명의 명단과 함께 제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