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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우수병원은 메이요클리닉이 차지했다.
미국의 유에스뉴스앤월드리포트는 최근 미국 5000여병원을 대상으로 최우수병원 평가를 실시, 메이요클리닉을 1위로 선정했다.
지난해 메사추세츠종합병원에 밀려 2위를 기록한 메이요클리닉은 종합점수 448점 만점에 418점을 획득하고 1위를 탈환했다.
2위는 클리블랜드클리닉, 3위는 메사추세츠종합병원, 4위 존스홉킨스대학병원, 5위 UCLA메디컬센터가 차지했다.
유에스뉴스앤월드리포트는 미국의 5000여 병원을 대상으로 암, 심장병, 당뇨병 등 16개 전문분야(성인 및 아동)에서 환자 대비 의료진 수와 중환자 생존율, 서비스 접근성, 응급대처 등력, 의료계 평판 등을 토대로 평가했다.
이 평가는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 27번째다.
지난해 5위를 기록했던 클리블랜드클리닉은 378점을 기록하면서 2위로 뛰어 올랐으며 메사추세츠종합병원은 371점으로 3위로 하락했다.
지난해 공동 3위였던 존스홉킨스대학병원과 UCLA메디컬센터는 각각 349점과 331점을 기록하며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6위는 뉴욕-프리스비테리안대병원, 7위 UCSF메디컬센터, 8위 노스웨스턴메모리얼병원, 9위 펜실베이아대병원, 10위 뉴욕대랑곤병원이 차지했다.
그 외에도 반스주이시병원과 피츠버그대학 메디컬센터, 브리검여성병원, 스팬퍼드대학병원 마운트시나이병원 등이 11위~15위에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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