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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병원장 전상훈)은 지난 1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개소식[사진]을 갖고 진료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시작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먼저 1개 병동(65병동)에서 시행되며, 여러 제반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평균적으로 간병인에게 지급되는 평균 일당 7만원이 2~3만원대로 줄어드는 것은 물론, 병원에서 고용한 전문 인력이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더 질 높은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전상훈 원장은 “국가적으로도 시작단계에 있는 사업인 만큼,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발전적으로 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 부담을 줄이는 간호서비스의 표준을 만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