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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명의 교수가 출사표를 던지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던 충남대학교병원 차기 병원장 선출이 여전히 안갯속이다.
후보자들에 대한 이사회의 서류심사 결과 1명이 탈락하고 3명이 면접심사 대상자로 선정됐다. 최종 선출까지는 이사회 표결과 교육부 임명 등의 절차가 남아있다.
최근 마감한 제22대 병원장 임용후보자 공개모집 결과 재활의학과 조강희 교수, 혈액종양내과 조덕연 교수, 내분비대사내과 송민호 교수, 안과 최시환 교수 등(접수 순) 총 4명이 응모했다.
충남대학교병원은 5일 제26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후보자 서류심사를 진행한 결과 조강희, 송민호, 최시환 교수 등(좌→우 順) 3명의 후보자를 면접심사 대상자로 선정했다.
병원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임시이사회를 재개최해 면접심사 대상자 3명에 대한 심사를 실시, 이사회 표결로 최종 임용후보자 2명을 선정한 후 교육부에 임명 요청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명의 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 절차를 거쳐 늦어도 10월 중 최종 병원장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現 김봉옥 원장의 임기는 10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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