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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한국법인 사장 홍유석)는 오는 6일 대학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 캠페인 '프레시멘(FreshMEN)'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프레시멘(FreshMEN)'은 신입생을 뜻하는 영어단어 'Freshman'과 GSK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Menveo)'의 합성어다. 멘비오를 통해 단체생활을 하는 신입 기숙사생을 수막구균으로부터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순천향대(총장 서교일)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수막구균 뇌수막염을 알릴 수 있는 부스를 교내에 설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질환 예방 리플릿 배포 등의 프로그램으로 단체생활시 주의해야 할 감염병 예방에 대해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은 투호놀이와 해시태그 이벤트 등에 직접 참여, 수막구균 뇌수막염 질환 및 예방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다.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이 수막구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세균성 뇌수막염의 일종이다. 독감 증상으로 시작해 48시간내 사망할 수 있고, 생존하더라도 사지절단 및 뇌손상 등의 치명적 후유증에 시달리게 된다.
생후 6개월 이하 영유아뿐만 아니라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대학 신입기숙사생, 신입훈련병 등이 대표적인 위험군에 속한다.
순천향대 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 유병욱 교수(가정의학과)는 “대학생의 경우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이 낮고, 자신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을 스스로 찾아 접종하는 경우가 드문 만큼 학교 차원에서 감염병 관리교육을 하고 필요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GSK 백신 마케팅 윤영준 본부장은 “수막구균은 치명적 질환이지만 국내에서는 위험성에 비해 인지도가 낮다”며 “질환 위험성과 수막구균 백신 접종을 통한 예방의 중요성 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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