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특허권 등재약 외자사 집중···노바티스 49개 1위
국내 기업 대웅제약>한미약품>LG생명과학>동아ST 順
[ 2016년 09월 20일 06시 52분 ]

여전히 다국적 제약사가 절대적으로 많은 의약품 특허권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 자료에 따르면 9월 기준 국내 제약사 중 103개 기업이 총 920개 특허권 등재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25개 기업 중 다국적 외자사는 17개로 국내 기업 8개에 비해 2배 많았다.

특허등재 의약품 전체 70%에 달하는 636개 제품은 상위 25개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등 편중된 모습을 보였다.

 

636개 제품 중 외자사 보유 의약품은 465개였고 국내 기업은 171개로 나타났다.

 

특허 등재 의약품이 가장 많은 기업은 노바티스로 모두 49개를 보유하고 있다.

 

노바티스에 이어 상위 10개 기업은 MSD 48개, 얀센 47개, 글락소스미스클라인 43개, 로슈 35개, 바이엘·아스트라제네카 32개, 대웅제약·베링거인겔하임 31개, 화이자 28개로 조사됐다.

 

10위에 든 국내 기업은 대웅제약이 유일했다. 특허 등재 의약품 31개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제약사는 대웅제약(8위)에 이어 순서대로 한미약품 27개(11위), LG생명과학·동아ST 24개(12위), JW중외제약 20개(15위), 종근당·SK케미칼·한독 15개(17위)로 총 8개 기업이 상위 25위에 들었다.

 

상위 25개 기업 중 외자사는 평균 27.3개, 국내 기업은 21.3개의 특허권 등재 의약품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평균에서 6개의 차이를 보였다.

 

등재특허 수는 의약품 개수와 비슷한 순서를 보였다.

 

순서대로 노바티스가 37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36건, MSD 35건, 얀센 34건, 로슈 30건, 바이엘 27건, 화이자 25건으로 조사됐다.

 

한미약품은 등재 특허 17건으로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았고 대웅 16건, JW중외제약 15건, SK케미칼 14건, LG생명과학·동아ST 13건, 한독 12건, 종근당 8건 순으로 나타났다.

 

심판은 아스트라제네카가 358건으로 가장 많았고 베링거인겔하임 246건, 아스텔라스제약 189건, 화이자 126건, 바이엘코리아 96건으로 뒤를 이었다.

 

LG생명과학, 종근당, 한국먼디파마, 머크, 사노피-아벤티스는 심판이 0건으로 나타났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특허만료 앞둔 대형품목 시장 경쟁 '치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