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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센터장 김완욱 교수)는 오는 30일 성의회관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제1회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 설립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자가면역 질환의 정밀의료를 향한 유전체학과 공생미생물’을 주제로 최신지견을 공유하게 된다.
공생미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 미시간대 가브리엘 교수, 장(腸) 점막 면역의 선도적 연구자인 일본 오사카대학 기요시 타케다 교수, 유전자 편집 기술의 세계적인 연구를 주도하는 서울대학교 김진수 교수 등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은 △Genetic Control of Human Diseases △Special Session △Intestinal Microbiome in Human Diseases 등 3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자가면역질환의 최신 연구 트렌드인 유전적 요인과 공생미생물의 두 축의 최신 연구를 소개하게 된다.
한편, 가톨릭의대 창의시스템의학연구센터는 김완욱 교수(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가 국내 임상의사 최초로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원하는 ‘2015년 리더연구자지원사업 창의연구과제’에 선정되면서 지난해 7월 문을 열었다.
이곳은 2024년까지 총 77억4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아 ‘활막세포 제어를 통한 류마티스 완전관해 도전연구’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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