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대병원(원장 신희석)은 26일 오후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16대(법인 9대)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19년 9년 3일까지로 3년이다.
취임식에는 이상경 경상대 총장, 진주상공회의소 하계백 회장, 진주시의사회 정의철 회장, 마산의료원 윤희상 원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신희석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창조와 혁신을 선도하는 병원 ▲국립대학병원으로서 공공의료 가치를 선도하는 병원 ▲권역거점병원으로서 지역 의료기관과 상생 협력 ▲소통과 화합을 통한 건전한 병원 문화 등 비전을 제시했다.
신 원장은 "대한민국 의료계를 대표하는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환자 중심의 스마트 솔루션 시스템이 구축돼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립대학병원으로서 권역 내 공공의료사업 확대 등 의료 혜택이 상대적으로 미치지 못하는 의료소외 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공공의료사업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신 원장은 198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부터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재활의학과장, 교육연구실장, 진료처장, 창원경상대병원 개원준비단 부단장 등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