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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최근 서울, 대구 등 5개 지역에서 1급 응급구조사 컴퓨터화시험 모의시험(Smart device Based Test, 이하 SBT)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국시원에 따르면 SBT는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오프라인 기반 시험방식으로 시험 문제를 여러 유형으로 조합할 수 있고 시험 종료 후 즉시 자동채점이 가능해 면허 발급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등 장점이 있다.
또 동영상, 소리 등 멀티미디어 자료를 활용한 문항 구성이 가능해 응시자의 임상수행능력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다.
1급 응급구조사 직종은 2017년 SBT 시행을 목표로 2014년부터 멀티미디어 문항개발 및 모의시험을 준비해왔다.
이번 SBT 모의시험은 2017년도 제23회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응시예정인 전국 41개 대학의 응급구조학과 학생 1368명을 대상으로 했다.
모의시험 일정 및 시험문항은 지난 6월 3일에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고한 시행계획과 동일하게 치러졌다.
< 2017년도 제23회 1급 응급구조사 컴퓨터화시험 시험시간표>
국시원은 "올해까지 시행된 모의시험서 발견된 시스템 문제점과 취약요인 등을 개선, 내년 국가시험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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