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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주지역 지진 등으로 공공건물 내진설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내 병원 내진율이 47%에 그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경기도 내 학교와 병원 내진율 현황을 공개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학교건물 내진율은 23%, 병원은 47%로 조사됐다.
경기도 내 학교와 병원 내진율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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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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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용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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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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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미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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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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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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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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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6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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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9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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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7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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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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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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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7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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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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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5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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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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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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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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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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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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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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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공건축물 내진율은 학교 22.6%, 소방관서 38.6%, 병원은 82.2% 수준이다. 타 공공건물에 비해 병원이 비교적 높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내 병원의 경우는 낮은 내진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윤 의원은 “병원은 경기도에 총 909동의 건물이 있는데 내진설계가 반영된 병원 건물이 절반도 안되는 427동에 불과하다”며 “병원과 학교가 민간 공동주택보다 내진성능이 부족한 만큼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그럼에도 국토교통부 점검 대상에 학교와 병원이 빠져 있다”며 “학교는 강진 발생 시 시민들의 대피 장소이고 병원은 부상자를 치료하는 곳인 만큼 지진 안전 보강을 긴급하게 해야 할 최우선 대상”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