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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첨단재생의료산업협의체 ‘CARM’(Council for Advanced Regenerative Medicine)과 일본 첨단재생의료산업협의체는 ‘FIRM’(the Forum for Innovationve Regenerative Medicine)은 최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일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 협의체 회장인 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과 일본 협의체 회장인 유조 토다 후지필름 수석부회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재생의료 관련 기업들 간의 정보교환, 공동 포럼 및 연구, 기업간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CARM은 첨단재생의료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난 5월 발족했다. 불임 줄기세포 분야 석학인 차광렬 차병원 그룹 총괄회장이 초대 회장을 맡았다.
이 협의체는 세포치료제 관련 기업 및 제약사, CRO, 투자회사 등으로 구성됐다. 표준위원회, 정책위원회, 국제협력위원회 등 3개의 실무분과위원회 통해 실질적인 업무를 도모할 예정이다.
또 재생의료 산업의 활성화와 기업 간 개방형혁신(Open Innovation) 기회 확대 뿐 아니라 글로벌 기업 간의 소통과 표준화 작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FIRM은 일본 내 재생의료 분야의 상용화 촉진을 위해 정부, 대학, 민간부문이 파트너십을 추구하는 협의체다.
지난 2011년 6월에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현재 200여 개 일본 기업들로 구성돼있다. 또 다양한 자문위원회 구성으로 일본 재생의료의 산업화 촉진을 도모하고 있다.
차광렬 회장은 “양국 재생의료 기업들 간 정보교환, 공동포럼 개최 등을 통해 우리나라 재생의료 분야 기술력이 세계적 우위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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