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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황일웅)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동안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제47차 군진의학학술대회 및 2016년 국제군진외상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군진의학 학술대회는 군 의료 수준을 한 차원 향상시키고자 의료계 저명인사 및 현역 및 예비역 의무장교들이 참여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새로운 환경, 새로운 도전, 군진의학 3.0’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틀에 걸쳐 진행될 이번 학술대회는 ‘군 감염병’, ‘임상의학’, ‘군진외상’, ‘정신건강의학’, ‘의료정보체계’ 등 7개 분과로 나눠 실시되며, 각 분과별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의료정보체계’ 분과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이용한 의사결정, 원격진료 등을 다루며, 감염병 분과에서는 지카바이러스, 에볼라 등과 관련해 군 의료만의 특성화된 전략이 소개된다.
황일웅 국군의무사령관은 “군진의학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의료환경 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찾기 위한 노력해왔다”며 “이번 대회는 군에서 담당해야 할 여러 보건의료 분야 발전방향과 방법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