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이 임금인상안을 포함한 단체교섭 최종안에 잠정합의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노조 측은 올 7월부터 시작된 노사 교섭 끝에 지난 13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잠정합의안 세부내용은 ▲임금 총액 기준 3.12%인상 ▲출산장려금 확대 ▲은평성모병원 인력 관련 사항 확정시 노조와 협의 등이다.
오는 19일부터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점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통과 후 협상안이 효력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