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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김한욱)는 최근 의료산업 활성화 및 제주헬스케어타운 조성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외국인 의료관광 상품개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국내·외 네트워크 활용한 환자 유치 △의료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국내 의료관련 세미나 및 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에 힘으기로 했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과 관련, 제주 의료기관 대상 외국인 환자 유치 인증평가 실시를 통한 우수 의료기관 선정에 협력하고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성 확대를 위한 통역, 교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융복합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실시 등 2015년 기준 연 262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제주도와 공동사업 수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외국인 대상 의료기관 조성 △세계 주요 시설에 의료관광 상품 판매를 위한 홍보 △국제자유도시 인프라를 연계한 네트워크 지원 등에 집중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제주도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