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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무학교는 26일 2016년 의무병과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004년 이후 13회째를 맞는 세미나는 의무병과 장병들이 한데 모여 업무 관련 정책 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효과적인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자리다.
이날 세미나는 국방부를 비롯한 육·해·공군의 의무병과 장병 25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미래 의료환경에 대한 준비 ▲유전자 가위(CRISPR/CAS-9) 기술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를 주관한 황일웅 준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하고자 하는 병과원의 노력들이 보다 나은 선진 의료지원 체계 확립에 기여하고 국민과 군 장병들에게 신뢰받는 의무사령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