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구조가 청장년 중심에서 고령자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우리 사회는 고령자가 기업과 사회의 핵심계층으로 부상하는 ‘시니어 시프트(Senior Shift) 시대’에 접어들었다.
최근 기업 일각에서는 고령자를 ‘GG(Great Generation)’로 칭할 만큼 ‘시니어 마켓(Senior Market)’이 급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차의과학대학교(총장 이훈규)이 미래 고령친화산업을 주도할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차의과학대학교는 25일부터 고령친화산업학과 국비장학생 모집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고령친화산업학과는 차의과학대학교가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보건복지부 지정 친고령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되면서 신설된 국내 유일의 학과다.
특히 입학하는 전일제(Full Time) 학생에 대해서는 국가장학금을 지원, 고령친화산업 전문 연구요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관련 산업이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이하는 상황에서 차의과학대학교 고령친화산업학과는 기존의 복지서비스 확충을 뛰어넘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실제 새로운 니즈를 반영한 제품의 기획·개발을 주도할 수 있는 비즈니스전문가를 키우게 된다. 아울러 고령자의 건강-경제-여가 등 사회참여를 융합적으로 코디네이팅 할 수 있는 라이프컨설턴트도 양성할 계획이다.
치의과학대학교 관계자는 “두 가지 트랙의 인재양성 커리큘럼을 통해 시장에서 요구하는 친(親) 시장형 실무인력을 배출해 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http://grad.cha.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