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동아ST, 재활로봇 이어 내시경 도전
해성옵틱스와 개발·판매 등 협약, 내년 3월 신제품 출시
[ 2016년 10월 28일 11시 19분 ]

국내 굴지의 제약사인 동아ST가 의료기기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아쏘시오그룹 계열 전문의약품사인 동아ST는 지난 3월 현대중공업이 개발한 보행 재활로봇 '모닝워크' 판권을 확보하며 ‘재활로봇’이라는 신시장을 개척한데 이어 이번에는 의료용 내시경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동아에스티는 최근 광학렌즈 전문기업 해성옵틱스와 의료용 내시경 개발 및 판매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 강수형 사장(우)과 해성옵틱스(주) 이재선 사장(좌).

양해각서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해성옵틱스로부터 카메라 렌즈 및 모듈을 공급 받아 의료용 내시경 완제품을 제조하고 의료기기 사업부와 해외사업부를 통한 국내외 제품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


해성옵틱스는 의료용 내시경 카메라 모듈 개발과 생산 및 공급,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1988년 설립된 이 회사는 가격경쟁력과 품질이 뛰어난 카메라 렌즈, 모듈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양사가 처음으로 공동 개발할 미세 관절 내시경은 Full HD급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하면서도 기존 제품과 달리 별도의 광원 및 이미지컨트롤러 장비 등이 필요 없어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이 간편한 것이 장점이다. 제품 출시는 내년 3월로 예정돼 있다.


특히 양사는 미세 관절 내시경 개발을 시작으로 각종 검사와 수술용 내시경, 1회용 내시경까지 향후 다양한 의료용 내시경을 개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의료용 내시경 시장에 진출하는데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에스티 강수형 사장은 “동아에스티는 1983년 설립한 의료기기 사업부를 통해서 각종 의료기기를 수입 판매하며 쌓아온 우수한 영업 및 마케팅 능력 갖추고 있다”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함으로써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보다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에스티의 의료기기 사업부문은 정형외과용 인공관절, 줄기세포치료제, 혈관스텐트 등의 임플란트, 각종 수술 및 진단 장비 등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유영민기자 yym048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현대중공업, '의료로봇' 사업 가속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