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약품이 지난 한해 총 6145억원의 의약품을 생산하며 전체 제약업계 생산액 1위를 기록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간한 2016 식품의약품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내 상위 20개 제약업체 생산액 순위는 한미약품, 종근당, 대웅제약, 녹십자, 동아에스티 등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JW중외제약, 일동제약, CJ헬스케어, 유한양행, 셀트리온, 보령제약, 한독, 제일약품, 삼진제약, LG생명과학, SK케미칼, 신풍제약, 동국제약, 한림제약, 대한약품공업 순이었다.
한미약품은 2014년 5836억원 생산액에서 2015년 6145억원으로 5.3% 증가하며 지난해 이어 1위를 차지했으며, 종근당은 무려 10.9%의 성장을 기록하며 6015억원의 의약품을 생산했다.
5000억원대 의약품을 생산한 제약사는 대웅제약(5800억원), 녹십자(5589억원), 동아에스티(5097억원) 3곳이었다.
JW중외제약(4148억원)과 일동제약(4096억원), CJ헬스케어(4029억원)는 4000억원대 생산액을 기록했고, 유한양행은 3450억원, 셀트리온 3185억원, 보령제약이 3149억원의 의약품을 생산했다.
2000억원대로는 한독 2997억원 ▲제일약품 2948억원 ▲삼진제약 2944억원 ▲LG생명과학 2749억원 ▲SK케미칼 2582억원 ▲신풍제약 2246억원 ▲동국제약 2114억원 ▲한림제약 2093억원 대한약품공업 1929억원 등이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제약사는 삼진제약으로, 16.6%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대웅제약(14.2%), 종근당(10.9%), JW중외제약(10.4%) 등도 폭풍 성장했다.
반면, 신풍제약 -9.0%, 셀트리온 -5.6%, CJ헬스케어 -5.2%, 동아에스티 -4.0%, 보령제약 -3.2%, SK케미칼 -0.6%, 유한양행 -0.2% 등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