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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전문 의료기관인 나누리병원이 약 한 달간의 병동 리모델링 공사와 간호인력 충원을 마치고 본격적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누리서울병원(병원장 임재현)은 7일 6병동(23병상)을 ‘보호자 없는 환자중심 병동’으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나누리서울병원 임재현 병원장은 “환자를 위한 병원의 끊임없는 변화는 곧 발전으로 이어진다. 앞으로 우리는 변화를 원동력으로 삼아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누리인천주안병원(병원장 피용훈)도 같은 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6병동(29병상)을 보호자와 간병인 없이 입원생활에 필요한 모든 간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는 11월 9일부터 나누리수원병원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기존 32병상에서 64병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14일에는 나누리강서병원도 6병동, 31병상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나누리주안병원 피용훈 병원장은 “보호자 없는 환자중심 병동 운영을 통해 환자분들이 보다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안전한 병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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