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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536억원, 영업이익 91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분할을 하지 않았을 경우를 가정하면 누적 매출 2038억원, 영업이익 414억원, 순이익 356억원을 달성하는 등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데일리메디가 휴온스글로벌의 최근 5년간 매출 실적 추이를 분석한 결과, 2011년 1066억원, 2012년 1211억원, 2013년 1310억원, 2014년 1565억원, 2015년 2151억원, 2016년 3분기까지 2038억원으로 5년 새 매출액이 2배 이상 증가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5월부터 보톡스 및 브랜드 사업을 담당하는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과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담당하는 휴온스로 인적 분할을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매출액과 손익구조 역시 법인별로 나눠 기재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7.9%, 103.5%, 77.1% 증가했다.
휴온스글로벌 매출의 주요 견인사항으로는 수탁 매출의 누적 성장률이 35%를 기록하며 가장 크게 차지했고, 의료기기 15%, 전문의약품 18%, 웰빙의약품 8% 등 사업 전반이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복부비만 치료제 ‘살사라진’, 식욕억제제 ‘휴터민’ 등을 포함한 정제 매출과 체중감량 보조제 ‘다이센’, 정신신경용제 ‘푸세틴’ 등의 캅셀제 매출도 급성장하고 있다.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과 비타민제 ‘메리트씨’ 등의 주사제도 꾸준한 매출 증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대표는 “휴온스그룹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 3분기는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수탁사업 및 기술력과 연구개발 기반의 의료기기 및 전문의약품 성장세가 돋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꾸준한 연구개발비 투자로 내년은 올해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