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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가 지난 15일 2016년도 제7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구성을 마쳤다.
치협은 내년 첫 직접선거로 치러지는 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협회장 선출과 관련, 각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에서 1명씩 위원을 추천받아 총 11명의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키로 의결했다. 위원장은 조호구(경희대치대) 원장이 위촉됐다.
또 치협은 국내외 사회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해 온 인물이나 단체 등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치과인상' 선정을 위해 선정위원회를 의결했다.
선정위원회에는 최남섭 협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7명의 협회 임원을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밖에 이날 이사회에는 ▲제66차 정기대의원총회 개최(일시: 2017년 4월 29일 / 장소: 협회 회관) ▲지부 및 학회 회칙 개정(경기지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대한치과교정학회) ▲치과의료기기표준개발심사위원회 위원 변경(고영무, 김철환, 박영준 위원 해촉, 박창주 한양대의대, 이상배 연대치대 위촉)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최남섭 협회장은 "우리 집행부가 이렇게 모여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할 시간이 얼마 안남은 것 같다"며 "남은 기간 동안 우리가 해결해야 할 중차대한 현안들에 대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