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특혜설 제기
KBS 28일 보도, 한국거래소 “코스피시장 유치활동 일환 정상적 과정 진행"
[ 2016년 11월 29일 11시 48분 ]

하반기 국내 증권시장 IPO(Initial Public Offering) 최대어로 꼽혔던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식 상장에 석연찮은 부분이 있어 특혜가 작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KBS는 29일 "지난 10일 상장한 바이오의약품 생산업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례적인 상장기준 완화로 상장이 가능했다”라며 “바뀐 기준으로 상장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일하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스피 상장 요건인 ‘1년 영업이익 30억원’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올해 금융당국이 해당 요건을 삭제했고 코스피에 상장할 수 있었다.


또 KBS는 "당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회사 바이오에피스의 미국 나스닥 상장이 무산되면서 투자금 확보를 위해 국내 주식시장 상장이 필요한 시기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은 회사 측 요청에 따라 시작된 것이 아니라 코스피시장의 적극적인 상장 유치활동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자 주가는 오늘(29일) 장 개장 시작과 함께 하락곡선을 그려 11시 15분 기준 전일대비 6000원(-3.72%) 떨어진 15만5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김진수기자 kim8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바이오 최대어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피 진입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