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독감 걸린 노인 4명 중 1명 '입원'
심평원 분석 결과, 年 진료비 64만원 수준
[ 2016년 12월 01일 16시 50분 ]

최근 5년간(2011년~2015년) 독감 진료 추이는 유행하는 시기에 따라 연도별로 큰 편차가 있지만 지난해에는 약 85만명이 진료를 받았다. 특히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노인과 영유아의 경우는 입원 진료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분석 결과, 2015년 독감 입원환자의 1인당 평균 진료비용은 63만7000원, 평균 입원일수는 5.3일로 집계됐다. 외래환자의 1인당 평균 진료비용은 3만9000원, 내원일수는 2.0일로 확인됐다. 또 1인당 원외처방일수는 7.6일로 나타났다.


독감 환자가 가장 많은 연령구간은 10세 미만으로 전체 진료인원의 42.2%를 차지했으며, 10대 17.3%, 30대 10.1%, 40대 8.6% 순으로 많았다.


독감 연령별 입원환자 비중 (2015년)

지난해에는 독감환자 중 10명 중 1명(13.0%)이 입원 진료를 받았다. 고위험군에 속하는 65세이상 노인의 경우 4명 중 1명(23.1%), 영유아의 경우 5명 중 1명(17.0%)은 독감에 걸렸을 때 입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으로 상기도염 증상(기침, 콧물, 인후통 등)보다 두통, 심한 근육통, 38℃이상의 고열, 오한 등 전신적인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노인, 영유아, 임산부 및 만성 내과질환자는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에 속하며 중증합병증 및 사망의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독감에 걸렸을 때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 등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합병증이 생길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환자는 항바이러스제가 조기에 투여되기도 한다. 또한 전염성이 강한만큼 주위 사람들과의 접촉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심평원 하상미 상근심사위원은 “일반적으로 독감을 증상이 심한 감기로 여기는 경우도 있으나 독감과 감기는 다른 질환이며, 독감 고위험군은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유행하기 전 백신을 접종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노인 독감백신 접종률 80% 육박···공급도 원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