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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열리는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3차 청문회에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간호장교 조모 대위의 증인 참석 여부에 전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조 대위가 청문회 출석의사를 밝혔지만 물리적으로 참석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답했다.
국방부 문상균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미군 의무학교와 교육이수 조건 등 제반상황을 감안해 현재 출석시기와 관련 국회와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일정을 조율하고 있어 아직 결정된 것은 없지만 물리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조 대위는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진료는 없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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