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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대표 사장 민장성)는 최근 중국 마인드레이(Mindray Medical International Limited)사와 초음파 영상진단장비의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아에스티 본사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강수형 부회장과 의료기기사업부장 함태인 상무, 마인드레이 아시아 총괄매니저 마크 순(Mark Sun)과 한국지사장 앤슨 린(Anson Lin)이 참석했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마인드레이의 신제품 Resona7, DC-60을 비롯한 기존의 다양한 초음파 영상진단장비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권을 갖는다.
마인드레이는 중국 심천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다. 중국 내 32개 지점과 북미,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33개국에 해외 지사를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1조6000억 원으로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R&D에 재투자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1983에 설립한 의료기기 사업부를 통해 정형외과용 인공관절, 줄기세포치료제, 혈관스텐트 등의 임플란트, 각종 수술 및 진단 장비 등을 수입 판매하고 있다.
함태인 상무는 “우수한 영업, 마케팅 능력을 통해 마인드레이社 제품의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매년 성장하고 있는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입지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