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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원장 임학)은 최근 카자흐스탄에 개소한 제2거점센터 의사 2명(꾸르만갈리 또레기엔‧유콜로바 옐레나)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패밀리클리닉 마케팅‧홍보 담당자 등을 초청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소개했다.
이번 연수는 올 초 고신대병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16 의료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이뤄졌다.
병원은 거점센터를 개소하기 전부터 패밀리클리닉과 논의, 금년 8월부터 카자흐스탄 협력병원에 의사연수 프로그램 참가 신청자를 지원받았다.
접수된 신청자들의 희망 연수 진료과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된 현지 의사 2명(유방외과 1명‧혈액종양내과 1명)이 부산을 방문하게 됐다.
의사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2주 동안 ▲컨퍼런스 참석 ▲건강검진센터 견학 및 검진프로세스 교육 ▲유방외과‧산부인과 시술 및 수술 참관 ▲혈액종양내과‧방사선종양학과의 암 환자 진료 프로세스 교육 등의 고신대복음병원 해외의사연수 커리큘럼에 따라 연수를 받았다.
고신대병원은 지난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거점센터를 오픈, 부산시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에도 부산광역시‧고신대복음병원‧(주)GMN(대표 이창민) 관계자와 함께 카자흐스탄 아스타나를 방문해 서 현지 고신대병원 제2거점센터와 원격의료센터 개소식을 가진 바 있다.
임학 원장은 “해외의사연수 프로그램은 현지 의사가 직접 의료선진국에서 우수한 임상을 체험하고 현지 의료 인프라와 진료환경을 개선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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