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동경희대, 베트남 청각장애 여아 ‘인공와우수술’
[ 2017년 01월 04일 17시 03분 ]


강동경희대병원(병원장 김기택)은 최근 선천성 청각장애를 가진 베트남 어린이에게 청력향상을 돕는 인공와우수술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인공와우수술을 받은 린단(Linh Dan, 6세·여)은 선천성 청각장애로 지난 8월 병원이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효성그룹과 함께 한 현지 의료봉사로 인연을 맺었다.
 

병원은 지난해 12월 린단을 초청해서 8가지 청력검사 및 신경반응검사 등 정밀검사를 진행했고 고도난청 진단이 나오자 왼쪽 귀에 인공와우수술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인공와우수술은 보청기로 효과가 제한적인 경우 인공와우장치를 귀 뒤쪽 피부 밑에 이식, 달팽이관에 전기적 자극을 가해 소리를 듣게 하는 치료법이다.
 

수술을 담당한 이비인후과 변재용 교수는 “린단에게 ‘희망의 소리’를 선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청력 향상으로 가족 및 또래 친구들과 소통이 늘어나고 앞으로 자신감을 갖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은 지난 2007년 아제르바이잔을 시작으로 2010년 지진피해를 겪은 아이티, 2011년 중국 연변, 2013년 캄보디아, 2015년 네팔 등 지속적인 해외 의료봉사를 해왔으며 향후 기아대책 등 효성그룹과 협력을 통해 베트남 현지 의료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윤영채기자 ycyun9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