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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이 소아청소년 정형외과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최인호 교수를 2017년 9월에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중앙대병원의 이번 최인호 교수 영입은 조보연 교수(내분비내과학 갑상선분야), 박귀원 교수(소아외과학), 고신옥 교수(중환자의학), 최병인 교수(영상의학 소화기분야), 정흠 교수(안과 망막분야)에 이은 스타 의료진 영입 전략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로써 병원은 기존의 소아진료탑팀(Top Team)을 더욱 강화하고 정형외과 분야의 선천성 근골격계 이상 등의 중증환자 폭을 증대시킴으로써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최인호 교수는 1976년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4년 서울대 의과대학 정형외과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주임교수 및 과장을 걸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지난 30여 년 이상 교육·연구·진료에 매진해왔다.
특히 최 교수는 난이도가 높은 선천성 및 발달성 고관절 질환의 치료 및 사지-발의 복잡 변형 교정과 골연장술 분야에 있어서 국제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현재도 진료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다.
또한 최인호 교수는 활발한 국제학술대회 참여 및 우수 학술논문상(국내 11회, 국외 5회)을 수상한 경력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소아정형외과학회 회장, 제5차 세계소아정형외과학회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최 교수는 현재도 북미주소아정형외과학회, 세계소아정형외과학회, 국제골연장변형교정학회 및 국제소아정형외과 씽크탱크(총 75명) 정회원으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등 소아청소년 정형외과학 분야의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중앙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소아청소년 정형외과의 세계적 권위자인 최인호 교수 영입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새로운 진료 패러다임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