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남대·명지병원·예수병원 정상화계획서 '퇴짜’
한국사학진흥재단 "3곳 모두 요건 미충족"
[ 2017년 01월 17일 12시 00분 ]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구재단 및 명지병원과 예수병원의 서남대학교 정상화 방안이 여전히 미흡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지난 16일 한국사학진흥재단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 측에 서남대 정상화 컨설팅 최종보고서를 제출했다. 본래는 이를 바탕으로 사분위에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었으나 구재단과 명지병원, 예수병원의 계획서 모두 수용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재단의 정상화 계획안의 골자는 서남의대 폐과 및 한려대 폐교, 녹십자병원·남광병원·남원병원 매각을 통한 횡령금 보전이다. 예수병원과 명지병원은 의과대학 유지 및 재정기여금 지원을 통해 정상 운영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이들 방안이 실효성을 띠기 위해서는 330억원에 달하는 횡령금 환수 및 기금 마련책의 구체성이 확보돼야 한다는 게 사학진흥재단 측의 판단이다.
 
더불어 명지병원과 예수병원측 정상화계획서는 구재단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남대 측은 “횡령금 환수 문제가 해결돼야 할 주요 요건 중 하나다. 나머지 사항은 분기별로 계획을 수립해 준비하고 있다”며 예산 부족의 문제임을 시사했다.
 
타 정상화계획서에 관한 구재단의 동의와 관련해서는 “이전에 탈락한 바 있는 계획서 타진에 무리가 있다는 판단 하에 추가된 것”이라며 “절차상 문제지 의무조항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위기 서남의대, 인증평가 연기 신청 '불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