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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회장선거에서 기호2번 김철수, 이재현 후보가 당선됐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이하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완재)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실시된 ‘제31대 대공협 회장선거’에서 기호2번 후보로 출마한 김철수, 이재현 후보가 당선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공협 회장선거는 전체 유권자 1761명 중 852명(48.4%)명이 투표에 참여,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며 김철수, 이재현 후보는 467표(55%)를 득표했다.
김철수 회장 당선자는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경상북도 경주시보건소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며 제30대 대공협 정책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부회장 당선자 이재현은 고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전라남도 영암군 학산보건지소에서 2년째 근무하고 있다.
김철수, 이재현 당선자는 선거운동 기간 ▲주요 교통수단 이용비 할인 및 위생복 공동구매 ▲ 진료장려금 인상 ▲ 민원 가이드라인 개선 등 ‘복지’에 초점을 둔 공약을 펼쳐왔다.
김철수 회장 당선자는 "역대 최고 투표율로 선거에 참여해준 공중보건의들에게 감사하다"며 "당선인으로서 현안에 대한 관심이 상당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약속한 공약을 빠른 시일 내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공협 김재림 회장은 "김철수, 이재현 당선인에게 진심어린 축하의 말을 전한다. 협의회에 대한 공중보건의사 회원들의 관심과 애정이 늘어가는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며 "당선인들은 공중보건의사 제도 개선 및 회원 혜택 증대를 위해 힘 있게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공협 회장단은 2월 한 달간 업무 인수인계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1일부터 1년의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