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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의료원장 윤도흠)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의료업계와 정보통신기술업계 간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연세의료원은 오는 24일 정보통신과 의료 및 바이오 기업체, 의료정책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Health&IT (HIT) 포럼’을 출범시켜 정보통신기술과 결합된 의료분야의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HIT포럼에는 IoT기반 디바이스, 5G 통신 등 여러 분야의 정보통신 연관 기업과 의료 및 바이오 기업 등이 참여해 의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ICT와 결합된 정밀의료 및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장 협력, 해외진출, 각종 규제, 진입장벽 등 관련 주제들이 논의 테이블에 오를 예정이다.
윤도흠 의료원장은 “HIT포럼은 의료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들과 의료진에 대한 결합의 장을 열어주고 정보통신 기업과 의료 전문가의 협업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의료 분야 문제 해결 및 국내 의료서비스의 글로벌 진출도 추진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럼은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