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바늘 3일동안 피부 찌르지 않고도 '혈당 관리'
메드트로닉, 신체부착형 인슐린 주입기 '아이포트 어드밴스' 출시
[ 2017년 02월 02일 11시 35분 ]

날카로운 바늘에 대한 두려움 없이 효율적으로 혈당을 관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인슐린 주사를 맞을 때마다 통증에 대한 공포 때문에 불안감을 느껴야 했던 국내 당뇨병 환자들의 고통이 해소될 전망이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의약품 주입용 기구 ‘아이포트 어드밴스(i-Port Advance)’를 지난 1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포트 어드밴스는 피하주사 약물을 편리하게 투여할 수 있는 지름 약 3cm 크기의 소형 신체 부착형의료기구다. 주사 바늘을 피부가 아닌 제품 주입구에 넣고 약물을 투입하면 부드럽고 유연한 캐뉼라를 통해 몸속으로 전달된다. 
 


제품을 한 번 부착하면 3일 동안은 피부에 직접 바늘을 찌르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인슐린 펜이나 주사로 혈당관리를 하는 환자들이 편리하게 혈당관리를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당뇨병 환자 중 3분의 1 정도가 바늘로 인한 불안함을 느끼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제품 1개 당 75회 미만까지 인슐린 주사 가능하며 3일 후에는 새로 교체해야 한다. 운동, 목욕, 수면 등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성인과 아동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아이포트 어드밴스는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등 3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메드트로닉코리아 당뇨병 치료사업부 이호근 상무는 “하루에도 여러 번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환자들에게 바늘에 대한 두려움은 혈당 관리의 큰 장애물”이라면서 “아이포트 어드밴스를 통해 피하 주사 횟수가 줄어들면서 환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당뇨병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당뇨병환자 인슐린 자동 투입 '인공췌장시대' 임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