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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시된 전문의 자격시험을 통해 총 3308명의 전문의가 배출됐다. 대상자 대비 합격률은 96.92%를 기록했다.
대한의학회(회장 이윤성)는 3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제60차 전문의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 현황을 발표했다.
전체 대상자는 3413명이었다. 16명이 결시한데 이어 1차에서 51명, 2차에서 38명이 탈락하면서 총 105명이 불합격했다.
3308명이 전문의 면허를 취득, 전체 합격률은 96.92%로 지난해 94.81%보다 2.11%P 상승했다.
전문과목별로는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피부과, 비뇨기과, 재활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핵의학과 등 10개과는 100%의 합격률을 보였다.
안과 99.36%, 이비인후과 98.43%, 응급의학과 98.01%, 진단검사의학과 96.77%, 신경과 96.70%, 내과 96.68%, 영상의학과 96.27% 등도 상대적으로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이 외에도 정형외과 95.7%, 성형외과 95.65%, 마취통증의학과 95.35%, 가정의학과 93.73%, 병리과 91.18%, 정신건강의학과 90.24% 등도 90% 이상 합격했다.
반면 방사선종양학과(81.82%)와 예방의학과(86.67%) 등 2개과의 합격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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