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약협회 신임 회장에 원희목 前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제약협회는 지난 1일 이사장단 회의를 통해 차기 협회장에 원희목 의원을 추천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협회 이사장단은 오는 15일 열리는 이사회에 원희목 前의원을 제약협회 신임회장으로 안건을 상정하고 22일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최종 선임한다는 방침이다.
원희목 前의원은 약사 출신이면서 대한약사회장과 국회의원 등을 역임해 제약산업을 이끌 수장으로 적합한 인물이라는 것이 업계 분석이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원희목 전 의원은 서울약대 출신으로 제약계 경험과 대한약사회장, 국회의원 등을 역임해 이 분야의 정책적 목소리를 내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원희목 前의원은 서울대학교 약학박사이며, 제18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사회복지통합관리망 구축근거인 사회복지사업법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복지사업 전자화에 기여했다.
또 사회복지통합관리망(행복e음) 등을 운영하는 사회보장정보원장,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장, 대한약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